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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닥터 두리틀’ 제작진 신작 ‘슈퍼 레이스’ 홍보대사 확정
입력 2020-05-25 13: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슈퍼 레이스'에 배우 조재윤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몬스터 호텔 3' '닥터 두리틀' 제작진의 신작 애니메이션 '슈퍼 레이스'가 조재윤의 홍보대사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영화와 찰떡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 레이스'는 썰매 경주에서 한 번도 진 적 없는 천재 소년 ‘프랭키가 ‘잭의 반칙으로 첫 패배를 경험한 후 그를 이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경주에 도전하는 모험을 담은 익스트림 어드벤처.
활기 넘치고 익살스러운 ‘에너자이저 조재윤은 익스트림 어드벤처 '슈퍼 레이스' 예고편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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