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에서 전매제한 강화를 예고하면서 규제 전 분양하는 비규제지역 내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현대건설은 오는 26일 비조정대상지역인 대구시 북구에서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59~101㎡ 937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3~67㎡ 270실로 구성된다. 특히 당첨자 발표일 이후 6개월 뒤, 1차 중도금 도래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만큼 높은 계약률을 올릴 것으로 현대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사업지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및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마트 3개소가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 상권도 가깝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과 도보통학거리에 교육시설(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단지 남측에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단지에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VR(가상현실), 항공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 8~16일 9일간 체결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59~101㎡ 937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3~67㎡ 270실로 구성된다. 특히 당첨자 발표일 이후 6개월 뒤, 1차 중도금 도래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만큼 높은 계약률을 올릴 것으로 현대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사업지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및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마트 3개소가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 상권도 가깝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과 도보통학거리에 교육시설(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단지 남측에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단지에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VR(가상현실), 항공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 8~16일 9일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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