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약품, '먹는 위암약' 임상시험 승인
입력 2009-03-13 10:21  | 수정 2009-03-13 10:2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미약품의 먹는 위암치료제 '오락솔'과 안국약품의 고혈압 개량 신약 등 8건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의 '오락솔'은 진행성이나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용으로 개발되는 파클리탁셀 성분의 먹는 항암제입니다.
안국약품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벌이는 고혈압 개량 신약 'AGCST 101정'의 1단계 임상시험도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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