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5월 22일 오프닝
입력 2020-05-22 17:41  | 수정 2020-05-22 18:04
어떤 힘 센 사람이 빨래를 손으로 짜서,
물 한 방울 안 나오게 했는데요.

그래서 아무도 더 못 짰는데 삐쩍 마른 사람이 두 방울을 더 짜내더랍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세무서 직원입니다.

반면에 그 어딘가는 사실상 회계 장부도 없고 감시하는 누군가도 없더라구요, 어디 말하는지 다 아시겠죠?

투명하게 삽시다.
서민들 월급 내역처럼요!

5월 22일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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