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500만 원’에 구입한 제주도집 앞마당 공개 [M+★SNS]

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제주도 집 정원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처럼 좋은 하루로 시작하세요. 제주 집은 늘 좋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탁재훈 집 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맑은 하늘과 나무가 늘어선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 주인의 배려로 2층짜리 럭셔리 제주도 하우스를 500만 원에 샀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