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를 다음 달 4일에서 8일 사이에 발사할 것임을 IMO 즉 국제해사기구에 통보했다고 대북 정보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 로켓 '은하-2호'로 발사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하나로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기구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와 관련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 로켓 '은하-2호'로 발사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하나로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기구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