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허리통증으로 교체됐다.
박석민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2차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 타석을 소화한 박석민은 4회말 수비에서 김태진으로 교체됐다.
NC관계자는 직전 타석에서 스윙 후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현재 치료 중이며 병원 검진 여부는 이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이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번째 타석인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허리통증으로 교체됐다.
박석민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2차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 타석을 소화한 박석민은 4회말 수비에서 김태진으로 교체됐다.
NC관계자는 직전 타석에서 스윙 후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현재 치료 중이며 병원 검진 여부는 이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이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번째 타석인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