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민생안정 긴급 지원대책을 확정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6조 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직이나 폐업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86만 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매달 83만 원을 현금과 소비쿠폰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아니지만 노인 등 근로 능력이 없는 110만 명에게는 6개월 시한으로 평균 2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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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실직이나 폐업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86만 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매달 83만 원을 현금과 소비쿠폰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아니지만 노인 등 근로 능력이 없는 110만 명에게는 6개월 시한으로 평균 2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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