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나 시스루 수영복 제안…`속옷인 줄`
입력 2020-05-20 08: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과감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제안했다.
루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루나가 입고 있는 수영복은 시스루 치마 안의 속옷을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눈길을 끈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도 과감하게 비춰질 법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앞서 루나는 "이제 다가오는 여름, 루루 픽 수영복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아왔다.
현재 루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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