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밝은 인사와 함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이 바로 48회를 맞는 성년의 날이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특히 한혜진은 올해 만 19세로 성년이 되는 2001년생 청소년들은 성인으로 인정받는 날이에요”라고 적었다.
더불어 이제 성인으로서 책임감 있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꿈을 펼치길 응원할게요.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이에요. 파이팅”이라며 성인이 된 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한혜진은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밝은 인사와 함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이 바로 48회를 맞는 성년의 날이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특히 한혜진은 올해 만 19세로 성년이 되는 2001년생 청소년들은 성인으로 인정받는 날이에요”라고 적었다.
더불어 이제 성인으로서 책임감 있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꿈을 펼치길 응원할게요.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이에요. 파이팅”이라며 성인이 된 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한혜진은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