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역시 아이유다.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단숨에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으로 방송 출연도 없이 1위를 꿰찼다.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5500점을 가득 채워 경쟁자인 오마이걸과 태연을 제치고 8853점의 총점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뉴이스트의 'Back To Me(평행우주)'와 'I'm in Trouble' 컴백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볼빨간사춘기의 '품', 밴디트의 'Children'과 'JUNGLE' 등도 스페셜 무대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시 아이유다.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단숨에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으로 방송 출연도 없이 1위를 꿰찼다.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5500점을 가득 채워 경쟁자인 오마이걸과 태연을 제치고 8853점의 총점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뉴이스트의 'Back To Me(평행우주)'와 'I'm in Trouble' 컴백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볼빨간사춘기의 '품', 밴디트의 'Children'과 'JUNGLE' 등도 스페셜 무대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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