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3일 만인 오늘(16일) 관사 짐을 정리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오 전 시장 딸이 대신 개인 물품을 정리해 해운대 자택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전 시장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오 전 시장 딸이 대신 개인 물품을 정리해 해운대 자택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