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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은 이재학 `가슴 부여잡고 주저앉은 선발투수` [MK포토]
입력 2020-05-15 20:22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SK 이홍구의 강습타구에 가슴을 맞고 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승 7패로 리그 9위의 SK는 강호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SK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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