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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2루타 좋았어` [MK포토]
입력 2020-05-15 20:07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에서 SK 로맥이 팀 첫 안타로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1승 7패로 리그 9위의 SK는 강호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SK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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