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출신 윤학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퇴원했다.
SV엔터테인먼트(이하 SV엔터)는 15일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에 윤학의 퇴원 소식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입원했던 윤학이 1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거쳐 오늘(15일) 퇴원했다.
소속사는 한결같이 여러분의 따뜻한 말씀과 격려 덕분이라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전의 상태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윤학의 컨디션 관리에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학은 지난 3월 24일 일본에서 귀국 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점차 증상이 나타나 그달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SV엔터테인먼트(이하 SV엔터)는 15일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에 윤학의 퇴원 소식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입원했던 윤학이 1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거쳐 오늘(15일) 퇴원했다.
소속사는 한결같이 여러분의 따뜻한 말씀과 격려 덕분이라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전의 상태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윤학의 컨디션 관리에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학은 지난 3월 24일 일본에서 귀국 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점차 증상이 나타나 그달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