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윤지, 생후 29일 된 딸 공개 "유어 마이 소울"
입력 2020-05-15 16: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과 소중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쎄쎄쎄. 유어 마이 소울 소울"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9일된 둘째 딸 소울 양의 손이 담겼다. 엄마의 손가락을 꽉 잡고있는 귀여운 고사리 손이 사랑스럽다.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한 이윤지는 2015년 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달에는 둘째 딸 소울이를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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