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살짝 뒤돌아보기만 해도...`청순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임수정이 여신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휙!♥" 이라는 글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갈색 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얼굴을 반 이상 가릴 정도로 큰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그 사이로 풍기는 그녀만의 청순함과 아름다움은 팬들에게 충분히 전해졌다. 또 크게 꾸미지 않아도 네추럴 한 모습 자체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샷을 자꾸 올려주셔서 행복해요", "코트가 너무 잘어울려요", "큰 마스크로도 아룸다움이 가려지지 않네요"등 임수정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고양이 집사'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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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