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인 소니 에릭슨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소니 에릭슨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에서 터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을 발표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상태 소니 에릭슨 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려 노력했다"면서 "소니 에릭슨이 한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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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에서 터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을 발표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상태 소니 에릭슨 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려 노력했다"면서 "소니 에릭슨이 한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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