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코로나19 사태, 화상으로 진행되는 드래프트 [MK포토]
입력 2020-05-15 15:33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천정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2순위 삼성화재로 지명된 바토즈 크라이첵이 화상으로 소감을 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