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일부 세력 '위기설' 부추겨"
입력 2009-03-10 12:51  | 수정 2009-03-10 12:51
보수 단체인 '바른사회 시민회의'의 조동근 공동대표는 "언론에서 제기되는 각종 위기설은 일부 세력들이 부추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권 반대세력들이 건전한 비판보다 맹목적인 '발목잡기'에 매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진보진영이 정부 정책에 대해 'MB 악법' 등의 낙인을 찍었지만,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논리는 취약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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