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학원가 일타 영어강사 이명학이 영어 잘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재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일타 강사인 영어강사 이명학이 출연했다.
이명학은 고3 수험생 강의만 19년째 맡고있다면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문제를 잘 푼다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노출이 중요하다"고 잘하는 비법을 털어놨다.
이어 "영어로 사고를 할 수 있는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가. 문제 안에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만 많이 알아도 게임 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게 좋다. 11시간 중에 몇 분 공부했나. 공부하는 척은 공부가 아니"라며 공부하는 시간을 확인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원가 일타 영어강사 이명학이 영어 잘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재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일타 강사인 영어강사 이명학이 출연했다.
이명학은 고3 수험생 강의만 19년째 맡고있다면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문제를 잘 푼다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노출이 중요하다"고 잘하는 비법을 털어놨다.
이어 "영어로 사고를 할 수 있는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가. 문제 안에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만 많이 알아도 게임 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게 좋다. 11시간 중에 몇 분 공부했나. 공부하는 척은 공부가 아니"라며 공부하는 시간을 확인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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