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진구청, 자양 4동 거주 20대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5-15 10:09 
사진=광진구청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5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관내 12번째 확진자는 자양4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타지역(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진구는 추후 조사를 통해 세부사항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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