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에 들어가는 비용이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펀드 판매사는 미래에셋생명이고, 주식형펀드만을 놓고 보면 한국씨티은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공시하는 펀드판매사별 평균 총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72개 판매사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평균 총비용이 2.09%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는 한국씨티은행과 ING생명보험, 메릴린치증권, 메리츠종합금융, SC제일은행, 키움증권,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 순이었으며 판매보수는 한국씨티은행이 1.249%로 가장 높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투자협회가 공시하는 펀드판매사별 평균 총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72개 판매사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평균 총비용이 2.09%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는 한국씨티은행과 ING생명보험, 메릴린치증권, 메리츠종합금융, SC제일은행, 키움증권,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 순이었으며 판매보수는 한국씨티은행이 1.249%로 가장 높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