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모델 장윤주가 톱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슬슬 날도 더워지고 술술 바람드는 구멍 난 바지도 입을 만 하나. 꿰매주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 셔츠에 화이트진을 입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구멍난 화이트 진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참 예쁘다", "이래서 톱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윤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장윤주가 톱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슬슬 날도 더워지고 술술 바람드는 구멍 난 바지도 입을 만 하나. 꿰매주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 셔츠에 화이트진을 입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구멍난 화이트 진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참 예쁘다", "이래서 톱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윤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