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간지 통일신보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정정당당한 권리 행사라며 한다면 한다는 것이 공화국의 배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통일신보는 7일 자 기사에서 '제재'나 '요격' 등 아무리 떠들어도 그에 놀랄 공화국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평화적 목적에 이용할 인공지구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은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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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는 7일 자 기사에서 '제재'나 '요격' 등 아무리 떠들어도 그에 놀랄 공화국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평화적 목적에 이용할 인공지구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은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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