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입대를 앞두고 셀프 앞머리컷을 시도했다.
육성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머리 밀기 하루 전. 혼자 앞머리 잘라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어때요?”, 다 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더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성재가 셀프로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 담겨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짧아지는 그의 머리카락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육성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 서은광은 댓글로 뭐하냐. 레전드네”라고 폭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는 오늘(11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육성재가 조용한 입대를 원하는 만큼 입대 시간과 장소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trdk0114@mk.co.kr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입대를 앞두고 셀프 앞머리컷을 시도했다.
육성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머리 밀기 하루 전. 혼자 앞머리 잘라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어때요?”, 다 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더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성재가 셀프로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 담겨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짧아지는 그의 머리카락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육성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 서은광은 댓글로 뭐하냐. 레전드네”라고 폭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는 오늘(11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육성재가 조용한 입대를 원하는 만큼 입대 시간과 장소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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