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지난 7일 신제품 ‘생활맥주의 정식 출시 소식과 함께 1차 생산 물량의 조기 품절 소식을 전했습니다.
생활맥주는 시범 판매 기간을 포함해 출시 1개월 만에 직영점 10여개 매장에서 25,000잔이 판매됐습니다.
이는 기존에 출시했던 맥주 보다 3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국내 소비자에게 친숙한 라거 계열의 수제맥주를 출시해 수제맥주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생활맥주는 홈술족과 혼술족을 겨냥해 이번달 안으로 캔맥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생활맥주는 시범 판매 기간을 포함해 출시 1개월 만에 직영점 10여개 매장에서 25,000잔이 판매됐습니다.
이는 기존에 출시했던 맥주 보다 3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국내 소비자에게 친숙한 라거 계열의 수제맥주를 출시해 수제맥주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생활맥주는 홈술족과 혼술족을 겨냥해 이번달 안으로 캔맥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