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취약계층 아동 돌봄 지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연동복지재단, 소셜벤처 '놀담'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섭니다.

스마일페이는 지난달 고객들이 '집콕'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면 지원금 1천원을 자동 적립하는 기부 행사를 진행해 총 1천500만원을 조성했습니다.

스마일페이는 이를 서울 종로 지역의 저소득층을 돕는 연동복지재단에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