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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만파식적 비밀 알게 된 이민호, 이림 생존 사실에 김고은 걱정
입력 2020-05-08 22:18  | 수정 2020-05-08 22:2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더킹에서 이곤(이민호)이 이림(이정진)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정태을을 걱정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더킹에서 이림과 관련된 이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체는 근친왕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곤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만파식적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곤은 자신이 정태을에게 가까이가면 정태을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곤이 다음날로 국정회의를 앞당겼지만, 두서령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구서령은 내가 너무 당겼나. 밀당 해야 겠다. 서면보고 해”라고 말했다.

어수선한 와중에도 노옥남은 궁의 기밀을 유출한 나인을 색출했다.
자신의 세계로 돌아온 정태을은 살인사건을 맡게 됐다. 동거하는 동거인 친구를 용의자로 심문하던 정태을은 박정구라는 다른 용의자를 확인했다.
사건을 조사하며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던 강신재는 유력한 용의자를 놓쳐버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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