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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박강성-루, ‘아빠가 아들에게’로 어버이날 감동 더했다
입력 2020-05-08 17:57 
뮤직뱅크 박강성 루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가수 루와 아버지 박강성이 훈훈한 부자로 변신했다.

루와 박강성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아빠가 아들에게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루와 박강성은 감미로운 음색은 기본, 해맑은 미소와 손 하트로 시종일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루와 박강성은 8일이 어버이날인 만큼, 다정한 부자케미로 부러움을 안기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달콤한 애정 과시로 눈길도 끌었다.


부자프로젝트인 ‘아빠가 아들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평소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사랑해요”라는 마음속 이야기를 담아낸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현재 루와 박강성은 감동 부자송 ‘아빠가 아들에게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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