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틀리, 박새로이 못지않네...‘귀여움 한도초과’ [M+★SNS]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바가지 머리로 변신했다.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발을 썼는데 살짝 뒤로 벗겨진 듯한 스타일로다가 헤어컷 해봤어요. 날도 더워졌으니 이런 스타일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을 연상하게 하듯 앞머리를 매우 짧게 자른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벤틀리는 유모차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다.

또한 귀여움이 한도 초과해 더욱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릴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