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이 바이오산업 관련 저널인 바이오스펙트럼으로부터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 학자 등을 대상으로 공로상, 올해의 연구인상, 올해의 기업인상, 올해의 제품상 등 각 분야의 상을 제정해 어제(5일)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설립해 세계 3위 단백질 의약품 대행 생산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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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트럼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 학자 등을 대상으로 공로상, 올해의 연구인상, 올해의 기업인상, 올해의 제품상 등 각 분야의 상을 제정해 어제(5일)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설립해 세계 3위 단백질 의약품 대행 생산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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