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탁, 아파트 광고까지 접수 “찐이야” [M+★SNS]
입력 2020-05-08 09:50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아파트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다.

영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하우스 방문 #살다 보니 #아파트 광고 모델 #찐이야 #감사 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모델 하우스 조형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영탁의 깔끔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탁은 올해 초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