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쉐어, 쓰리제이에듀 전속 모델 김요한 내세운 광고 영상 시작
입력 2020-05-08 08:50 
쓰리제이에듀 신규 광고 캡처 이미지 컷 [사진 = 디쉐어]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D.SHARE)는 수능 영어 브랜드 쓰리제이에듀가 최근 전속 모델로 발탁한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온라인 및 SNS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김요한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영어 학습 고민을 해결해 줄 쓰리제이에듀의 핵심 관리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내신과 수능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더 좋은 인터넷 강의를 찾아 나서다 지쳐버린 학생들을 보여주는 '인강 유목민', 영어가 어려워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다룬 '다음 시험', 중학교보다 어려워진 고등학교 시험에 좌절하는 학생들을 소개하는 '중학교 A등급'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하민희 사업지원본부 본부장은 "김요한이 방송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생들의 학습 실력 향상을 이끌어내는 쓰리제이에듀의 이미지와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면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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