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야구대표팀, 오늘 저녁 대만과 첫 경기
입력 2009-03-06 05:31  | 수정 2009-03-06 09:46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오늘(6일) 저녁 6시 30분 도쿄돔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류현진과 리젠창이 양팀의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는 3,4,5번인 추신수와 김태균, 이대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경기에서 이길 경우 내일(7일) 일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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