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홍남기 "93만명에 월 50만원씩 3개월분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입력 2020-05-07 08:27  | 수정 2020-05-14 08:3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약 93만명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사각지대 근로자·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고용안전망 보호를 위해 지난 5차 비상경제회의 때 한시적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 지원제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원은 모두 1조5000억원이 소요되고, 지난 4일 지출을 결정한 예비비 9400억원에 더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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