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
입력 2020-05-06 08:54 
새로이 조성되어 각광받고있는 천안 新두정지구에서 아파트의 성공적 분양에 이은 단지내상가분양으로 화제가 되는 곳이 있다.
1호선 두정역과초등학교 인접을 강점으로 가격적 메리트까지 갖춘 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가 그 곳이다.
지하철 역세권과 초등학교 외에도 지역 명문 자율형 사립고인 천안북일고와 연접하여 교육수요 흡수에 용이하며 두정역 동측으로는 아직 비어있는 新두정지구만의 항아리형 상권으로 포레나 천안 두정 1,067세대 단지내 수요 뿐 아니라 8,000세대에 이르는 지역 내 풍부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이미 주변에자리한 ‘e편한세상두정3차와 공급 예정인 주변 단지와의 대면형 상권을 기대할 수 있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고있는 新두정지구에서는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新두정지구는 점차아파트가 계속 늘어날 계획이지만 상업지역이나 발달한 상권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향후 항아리 상권이 더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렇듯먼저 상가에 입점한 경우배후수요를 미리 선점할 수 있어 후발 업체는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업종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포레나 단지내상가 입점자에게 선점이란 매우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 및 선점 메리트 외에도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내상가는 합리적 가격으로 초기 투자와 입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지역 대비 낮은 임대료에도 충분한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어 가격적 메리트와 더불어 공실에 대한 우려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2개 동으로 나뉘어 위치하며,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어 개방감이 높고 동서남북 어디서든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두정동 D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천안 두정지구의 1,000세대 이상 고정수요를 확보하다보니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분양가격이 계약면적 3.3제곱미터 기준 1천만원대로 주변시세 보다 큰 수준으로 저렴하여 소액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바랄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현재 예약제로 운영,선착순 수의계약을 통하여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성정동 1426번지(신라스테이 천안 인근)에 위치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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