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지환, 준비는 끝났다 [MK포토]
입력 2020-05-04 15:31 
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가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시즌 대비 훈련을 가졌다. LG 트윈스는 5일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