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는 형님 나하은이 방탄소년단 ‘ON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어린이날 맞이 신동 특집으로 김태연, 나하은, 홍잠언, 홍화철이 출연했다.
이날 댄스 신동 나하은은 언제부터 춤을 추게 됐냐는 질문에 "엄마가 동생을 임신하셨을 때다. 그때가 3~4살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가 우울할 때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듣는데, 엄마를 위해 TV를 따라 춤을 추게 됐다. 6~7살에 조금 더 전문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하은은 (민)경훈아, 내가 댄스 신동이 뭔지 보여줄게”라며 무대에 나섰고, 방탄소년단 ‘ON, 레드벨벳 ‘psycho, 씨스타 ‘shake it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민경훈은 춤 잘 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trdk0114@mk.co.kr
‘아는 형님 나하은이 방탄소년단 ‘ON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어린이날 맞이 신동 특집으로 김태연, 나하은, 홍잠언, 홍화철이 출연했다.
이날 댄스 신동 나하은은 언제부터 춤을 추게 됐냐는 질문에 "엄마가 동생을 임신하셨을 때다. 그때가 3~4살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가 우울할 때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듣는데, 엄마를 위해 TV를 따라 춤을 추게 됐다. 6~7살에 조금 더 전문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하은은 (민)경훈아, 내가 댄스 신동이 뭔지 보여줄게”라며 무대에 나섰고, 방탄소년단 ‘ON, 레드벨벳 ‘psycho, 씨스타 ‘shake it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민경훈은 춤 잘 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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