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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인사하는 모터 `조상우, 깔끔한 마무리였어` [MK포토]
입력 2020-05-01 16:4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키움이 5-3 승리를 거뒀다.
키움 외국인 타자 모터가 승리를 거둔 동료 선수들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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