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김지영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김지영의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김지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 ‘닥터 이방인, ‘내 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5년생으로 올해 만 15세다.
trdk0114@mk.co.kr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김지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 ‘닥터 이방인, ‘내 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5년생으로 올해 만 1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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