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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소유 “웨이크서핑, 취미생활로 시작해 푹 빠져”
입력 2020-04-30 22:35 
‘맛남의 광장’ 소유 웨이크서핑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캡처
‘맛남의 광장 씨스타 출신 소유가 웨이크서핑 실력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소유와 농벤져스가 군산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소유에게 웨이크보드 타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다”라고 궁금해 했다.

소유는 서핑이다”라고 정정했고, 양세형은 서핑이구나. (SNS에서) 봤는데 웨이크서핑을 엄청 잘 타더라”고 감탄했다.


이에 소유는 작년에 취미생활로 하게 되면서 푹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시작은 3년 전이다. 그때는 두세 번 정도 탔다. 그러다 작년부터 제대로 했는데 실력이 확 늘었다”라고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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