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이 김대명을 디스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추민하(안은진 분)가 자신의 담당 교수인 양석형(김대명 분)을 디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하는 밀려드는 일과 산모들의 호출로 영혼이 털린 모습이었다. 이에 한승주(김지성 분)가 간식 타임을 제안해 잠시 휴식을 하게 됐다. 이어 민하는 무알콜 맥주를 마시며 오늘은 이걸 안 마시면 일낼 것 같다”고 힘들어했다.
이어서 민하는 저는 당당당이다. 어제도 당직, 오늘도 당직, 내일도 당직”이라면서 자기만 힘드냐. 나는 신난다고 출근하는 줄 아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하나 있는 동기는 상 여우이고, 담당 교수는 상 곰새끼”라고 석형을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민하는 내일은 곰새끼한테 말할 거다. 나는 성실한데 왜 걔한테만 잘해 주냐”라고 격한 감정을 쏟아냈다.
다음날, 민하는 석형의 진료실에 가서 교수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드시고 하시라”면서 밝게 커피를 건네 전날과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선보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이 김대명을 디스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추민하(안은진 분)가 자신의 담당 교수인 양석형(김대명 분)을 디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하는 밀려드는 일과 산모들의 호출로 영혼이 털린 모습이었다. 이에 한승주(김지성 분)가 간식 타임을 제안해 잠시 휴식을 하게 됐다. 이어 민하는 무알콜 맥주를 마시며 오늘은 이걸 안 마시면 일낼 것 같다”고 힘들어했다.
이어서 민하는 저는 당당당이다. 어제도 당직, 오늘도 당직, 내일도 당직”이라면서 자기만 힘드냐. 나는 신난다고 출근하는 줄 아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하나 있는 동기는 상 여우이고, 담당 교수는 상 곰새끼”라고 석형을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민하는 내일은 곰새끼한테 말할 거다. 나는 성실한데 왜 걔한테만 잘해 주냐”라고 격한 감정을 쏟아냈다.
다음날, 민하는 석형의 진료실에 가서 교수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드시고 하시라”면서 밝게 커피를 건네 전날과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