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휴대폰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희철과 방송인 김민아가 가수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창정의 과거 휴대폰 CF를 본 김희철은 진짜 옛날이다. 나는 이런 게 눈물요소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김민아에게 그는 헤어디자이너 친구 건희라고 있다. 그 친구가 98년도에 우리 중학교에 처음으로 휴대폰을 갖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거는 걸리기만 한다. 그때는 그게 신기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 스마트폰을 (쓰지않냐)”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추억에 잠기며 나는 요즘도 가끔 폴더폰을 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희철과 방송인 김민아가 가수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창정의 과거 휴대폰 CF를 본 김희철은 진짜 옛날이다. 나는 이런 게 눈물요소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김민아에게 그는 헤어디자이너 친구 건희라고 있다. 그 친구가 98년도에 우리 중학교에 처음으로 휴대폰을 갖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거는 걸리기만 한다. 그때는 그게 신기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 스마트폰을 (쓰지않냐)”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추억에 잠기며 나는 요즘도 가끔 폴더폰을 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