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외식하는 날 2’ 송가인, 달걀찜 보고 하트 눈…”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입력 2020-04-30 21:07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외식하는 날 2의 송가인이 대학 동기들과 식사를 즐겼다.
30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2에서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다. 송가인은 연남동의 핫한 카페라서 가봤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가장 먼저 부드러운 티라미수를 골랐다. 여러 케이크를 고른 송가인은 애들이 빨리 와야 할 텐데”라며 지인을 기다렸다. 송가인이 기다린 지인은 20년을 함께한 대학 동기 서진실과 조유아였다.
서진실은 장소 자체가 어색하다. 우리랑 잘 안 맞는다”고 했다. 송가인은 친구들을 낮에는 잘 안 만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송가인이 최근 발매한 노래를 보고 잘했다”고 칭찬했다. 특히 친구들은 이 음원 수익을 기부하는 것을 칭찬했다.

이어 송가인과 친구들은 밥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송가인은 조유아의 가방을 보더니 가방 하나 사줄까”라고 물었다. 송가인이 보기에 조유아의 가방이 너무 빈티지 해 보였기 때문이다. 조유아는 이거 30만원짜리다”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점심은 오겹살이었다. 송가인은 달걀찜이 나오자 박수를 쳤다. 송가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달걀찜 아니냐”며 미소를 지었다. 송가인은 달걀찜 전문가답게 식당에서 나온 달걀찜을 분석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친구들에게 오겹살을 천천히 불어 먹으라며 혀 디친다”고 했다. 조유아가 디친다가 무슨 뜻이나고 장난스럽게 묻자 송가인은 데인다”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송가인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