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윤지, 출산 고충 토로 “다리 퉁퉁+얼굴 뒤집…호르몬 탓” [M+★SNS]
입력 2020-04-30 11:22 
이윤지 출산 고충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출산 고충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퉁퉁 붓고 전에 없는 얼굴 뒤집”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호르몬탓일거야 #다돌아올 거야 #라돌이무게추가하면거의만삭몸무게 #경산의회복속도란 #체중계믿을수없어서 #층마다돌아다녀요 #살살운동하자 #지금은not다이어트 #회복포커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이윤지는 지난 17일 ‘라돌이라는 태명을 가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둘째를 출산한 이윤지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출산을 위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