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문석, 흑백사진 뚫고 나온 훈훈한 비주얼 `남성미 발산`
입력 2020-04-30 11: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음문석이 근황을 전했다.
음문석은 2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음문석은 의자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고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음문석의 훈훈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음문석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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