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알약 해프닝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애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이게 기사가 그렇게 뜰 일이 아닌데 아침부터 메인에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5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작은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했는데 그래도 밤새 고생하길 잘했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중들이 알약으로 내시경을 준비하는 것에 궁금해 한다며 직접 정보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직접 해보니 이전 방식보다 그래도 할만은 하다. 매우 번거롭고 불편한 과정이기는 하다”라며 5년에 한 번씩은 하시는 걸 권한다. 나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저조차도 용종이 있었으니 말이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지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약 14알과 물 2리터 사진을 올려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음을 설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지애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이게 기사가 그렇게 뜰 일이 아닌데 아침부터 메인에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5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작은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했는데 그래도 밤새 고생하길 잘했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중들이 알약으로 내시경을 준비하는 것에 궁금해 한다며 직접 정보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직접 해보니 이전 방식보다 그래도 할만은 하다. 매우 번거롭고 불편한 과정이기는 하다”라며 5년에 한 번씩은 하시는 걸 권한다. 나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저조차도 용종이 있었으니 말이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지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약 14알과 물 2리터 사진을 올려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음을 설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