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이 '2015년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트윈타워에서 'CEO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 이후 간질환과 비만, 항혈전 등 혁신 신약을 상업화해 글로벌 50대 제약회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지속형 성장호르몬(SR-hGH)은 올해 성인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신청하고 소아용 제품은 임상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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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트윈타워에서 'CEO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 이후 간질환과 비만, 항혈전 등 혁신 신약을 상업화해 글로벌 50대 제약회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지속형 성장호르몬(SR-hGH)은 올해 성인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신청하고 소아용 제품은 임상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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