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일대에 최대 30cm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학교 등 공공기관들이 문을 닫고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폭설에다 기온까지 온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얼어붙은 주요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사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은 폭설과 혹한의 '이중고'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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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학교 등 공공기관들이 문을 닫고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폭설에다 기온까지 온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얼어붙은 주요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사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은 폭설과 혹한의 '이중고'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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